일곱 살로 돌아갈래
S12E5
11살 진은 어른이 되기 싫어서 7살 아이들이 있는 키즈 클럽에 합류한다. 익숙하고 쉽고 안전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가게 옆에 새로운 헤어 살롱이 들어서고 린다는 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레첸을 배신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
소재는 둘 다 재밌었는데 갈등이 풀리는 방식이 무난무난.
“I know what being seven is like. I think I’m ready for stuff I don’t know. Future stuff. (…)”